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6.06.11 19:44

미신

조회 수 2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자분들 중에 이사할 때나 자녀 결혼 때 좋은 날을 받으려 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점을 보러 가거나 결혼 때 날을 잡거나 작명소에 가는 것 모두 미신행위 입니다.

미신은 그릇된 믿음을 말합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마음을 의존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꼭 기억 하십시오.

죽음도 삶도, 살아도 죽어도 우리 삶을 움직일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 뿐 입니다. 이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은 모두 다 미신입니다.

주위에서 유혹이 들어와도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그런 곳에 갈 수 없다"고 단호

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매일 매일이 하느님께서 은총으로 주시는 선물 같은 날입니다.

하느님 외에 다른 곳에 기대하고 믿음을 가지지 말고 지금부터 모든 미신을 끊도록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영성체 4 구암관리자 2015.12.21 85
123 미사 성제의 중심인 제대 구암관리자 2016.01.10 137
122 우리가 몰랐던 제대의 숨겨진 비밀!! 구암관리자 2016.01.24 148
121 공동체 모두 하느님의 은총을... 구암관리자 2016.01.24 167
120 주님의 날 "주일" 구암관리자 2016.02.01 161
119 사순 - 금육과 단식 구암관리자 2016.02.23 660
118 “실천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구암관리자 2016.02.28 198
117 미사지향 구암관리자 2016.03.06 342
116 “미사예물은 얼마를 봉헌해야 할까?” 구암관리자 2016.03.24 956
115 “미사예물은 어떻게 사용 되는가?” 구암관리자 2016.03.27 391
114 성체 성사 구암관리자 2016.04.04 115
113 주님의 기도를 할 때 두 손은‘합장’ 구암관리자 2016.04.13 304
112 성모 신심 세미나에 즈음하여.(성모님께 봉헌하는 33일 묵상회) 구암관리자 2016.04.19 283
111 교구장(敎區葬) 구암관리자 2016.04.24 35
110 성체를 쪼개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 구암관리자 2016.05.02 262
109 성물에 축복받기 구암관리자 2016.05.09 337
108 성혈을 물에 섞는 이유 구암관리자 2016.05.16 165
107 복음 들을 때 자세 구암관리자 2016.05.22 91
106 그리스도의 몸 " 아멘" 구암관리자 2016.06.05 193
» 미신 구암관리자 2016.06.11 25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