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동체는 공동 운명체를 말합니다. 즉,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자는 것이지요. 신앙 공동체라고 하지만 모든 교우들의 사정을 일일이 알 수 없기에 서로 돕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구암 본당 교우 여러분~!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소식을 전하면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힘이 되는 그런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성탄 준비를 위한 판공성사에 대하여~~ 구암관리자 2017.01.01 373
83 대림제 3주일 전례 봉사자 구암관리자 2016.12.11 118
82 계/응(繼/應) 할 때 선창자와 같은 톤으로~ 구암관리자 2016.12.11 444
81 자녀들에게 신앙을(2) 구암관리자 2016.12.09 107
80 자녀들에게 신앙을(1) 구암관리자 2016.11.27 132
79 시제(時祭)에 참석해도 되나요? 구암관리자 2016.11.24 239
78 가톨릭의 장례지침(화장할 수 있나요?) 구암관리자 2016.11.15 288
77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구암관리자 2016.11.06 254
76 하루에 미사를 세 번이나? 구암관리자 2016.11.01 304
75 성인(聖人)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구암관리자 2016.10.24 111
74 “외짝 교우 특별 교리반” 구암관리자 2016.10.02 134
73 30주년 기념 바자회에 부쳐 구암관리자 2016.09.25 211
»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동체 구암관리자 2016.09.18 129
71 “공부합시다”-시(詩)로서 쓴 한국 천주교회사 구암관리자 2016.09.11 138
70 영명 축일(靈名祝日) 구암관리자 2016.09.04 299
69 하느님께서 맺어준 대부모 대자녀 구암관리자 2016.08.28 171
68 대축일과 주일(전례의 등급) 구암관리자 2016.08.21 462
67 2차 헌금 구암관리자 2016.07.31 217
66 대세(代洗)-비상세례 구암관리자 2016.07.24 354
65 성수 뿌리는 예식 구암관리자 2016.07.17 187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