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긴 묵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봉헌(奉獻)... ‘아낌없이 드리리!’ [2015-07-05]	이성훈	2015.07.11	207
23	봉헌은 "기쁘게 자발적으로"(6/28)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7.03	175
22	말씀선포, 응답까지 한 세트(6/21)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27	106
21	미사 중에 왜 일어섰다, 앉았다 해야 하는 걸까?(6.14)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24	164
20	영광송을 할 때 고개를 숙이는 이유는...(6.7)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24	596
19	전례 중의 '침묵'에 대해(5.17)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24	44
18	작은 죄에 대한 용서를 받으려면(5.10)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18	226
17	미사의 시작과 끝은 언제인가?(5.3)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18	247
16	미사성제- 왜 주일미사 참례하나요?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18	212
15	‘하느님’과 ‘하나님’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4.23	140
14	고해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고해성사 3탄]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4.18	1054
13	본당신부는 내영혼의 주치의[고해성사2탄]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4.18	73
12	비밀요원에서 정예요원으로(4.5 예수부활대축일 낮미사)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4.05	200
11	부활 대축일 미사 참례에 대해(4.4 예수부활성야미사에서)	구자룡 아타나시오	2015.04.05	561
10	판공성사에 대해(2015.3.22)	구자룡 아타나시오	2015.03.27	147
9	봉헌(奉獻) [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5분 교리” ]	이성훈	2015.03.12	324
8	고해성사 (1탄) [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5분 교리” ]	이성훈	2015.03.03	385
7	[주일 3탄]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이성훈	2015.02.25	277
6	[주일 1탄] 일요일 vs. 주일	이성훈	2015.02.25	123
5	[주일 2탄]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지 않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더 큰 잘못”-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피해갈 수 없는 5분 교리’	구자룡 아타나시오	2015.02.16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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