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방학인데도 쉬지 못하고 학생들과 함께 하게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이 피곤한 만큼 학생들이 기쁘합니다.
우리가 받을 최고의 선물은 여기에서가 아니라는 "교사의 기도"를 기억 하시죠?
* 정윤규(파스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5-02-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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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피곤한 만큼 학생들이 기쁘합니다.
우리가 받을 최고의 선물은 여기에서가 아니라는 "교사의 기도"를 기억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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