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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월 28일(토)부터 3월 1일(주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트라피스트수녀원에서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마산교구 제15기 성요셉 아버지학교가 열렸습니다.

우리 본당에서는 김인수 바오로, 구자룡 아타나시오 2명의 형제가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또한 본당 신앙재교육분과장이신 김주현 베드로 형제님께서 아버지학교 봉사자로 함께 애써주셨습니다.

하느님께 자녀만 선사받으면서 아버지의 소명도 함께 받았고,
그 소명은 바로 우리 가정을 성가정으로 이끌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정을 이끄는 힘은 아버지임을, 아버지의 사랑이 가정을 바로 세운다는 것을 느끼고 깨달으며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결심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