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찬미예수님...
홈페이지도 생기고 오랜만에 글 남기려 합니다.. 좋은글귀들만 올라와 있어 주저되기도 하지만 장차
구암성당의 발전을 위한 의견이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신부님이 부임해오시면서 성당 분위기가 기도하는 성전으로 바뀌어가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이들을 성당에 데려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른들도 한시간동안 가만히 앉아 있으려고하면 힘이드는데
아이들을 한시간동안 조용히 앉혀 놓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 미사를 드리고 싶어도 아이가 소란스럽게 할까봐서 ... 성당주변을 맴도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유아실 구조상 너무 비좁기도하구요... 방음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미사시간 내내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혹여나 신부님이 미사를 중단하실까봐서요....
어린이 미사에 보낼 수 있는 나이도 아니라서요... .
미래의 구암성당의 일꾼들이라고 생각하시고 ...
신부님과 본당 어르신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부모님들이 아기와 함께 성당에와서 마음 편히 기도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기도 정윤규(파스칼) 2011.06.01 506
20 미사 예절 정윤규(파스칼) 2011.06.01 618
19 5월 성모성심 정윤규(파스칼) 2011.06.01 729
18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십시요 배미숙(율리안나) 2010.09.21 1220
17 꽃들에게 희망을 배미숙(율리안나) 2009.10.09 1571
16 경남모직 기부 “네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대바자회 - 8월23일(주일) 마산교구 반석재단 2009.08.19 2148
15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사무실 축복식에 기쁨을 나누며 문명숙안나 2009.08.06 2154
14 다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으로 - 이해인 류재호(바오로) 2009.05.22 1663
13 부처님 오신 날 file 하비안네 2009.04.26 2050
12 또 들립니다~ ^^ 1 file 하비안네 2009.04.14 1861
11 최후의만찬 배미숙(율리안나) 2009.04.09 2048
» 우리 아이들의 신앙도 ... 소중합니다. 프란체스카 2009.04.08 1170
9 하나님에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조영순비아 2009.04.02 1380
8 내 마음 속 파랑새... 류재호(바오로) 2009.03.31 3935
7 안녕하세요? 1 하비안네 2009.03.27 2635
6 봄이오면 나는/ 이해인 배미숙(율리안나) 2009.03.17 1413
5 새벽기도 /장시하 배미숙(율리안나) 2009.03.13 1243
4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The Passion of the Christ) 류재호(바오로) 2009.03.11 1398
3 그대는 새날에 살아라 배미숙(율리안나) 2009.03.07 1321
2 한 번 더 인생을 살 수 있다면.../ 85세 할머니의 글 류재호(바오로) 2009.03.05 126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