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암동 본당은 요즘 들어 새로운 것들을 많이 경험해 봅니다. 수녀님들이 분장을 하고 나와 역할극을 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기도 했고, 또 새롭기도 했습니다. 늘 우리가 생각하는 수도자의 삶과 달리, 그안에 담겨있는 여러 가지 끼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 표현은 참으로 여러 가지 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탈란트를 발휘 할 수 있도록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전례(4)-거양성체(擧揚聖體) 구암관리자 2017.11.05 95
123 전례(3)-신앙고백, 예물봉헌 구암관리자 2017.10.28 27
122 전례일치(2) 구암관리자 2017.10.22 18
121 전례 일치(1) 구암관리자 2017.10.16 23
120 명절 때 섭섭해 하지 말기~ 구암관리자 2017.10.08 30
119 세례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구암관리자 2017.10.01 103
118 백색 순교 구암관리자 2017.09.24 278
117 오늘 신부님 5분 교리는 휴가 입니다. 홍보분과에서 명동 성당 교리란의 내용을 발췌 올려 두었습니다. 구암관리자 2017.09.03 32
116 영명(靈名)축일 구암관리자 2017.08.27 126
115 견진 성사 구암관리자 2017.08.20 27
114 주일 대송(代誦) 구암관리자 2017.08.13 354
113 신앙은 들음으로써 온다. 구암관리자 2017.08.06 44
» 성 바오로 딸 수도회의 홍보 주일을 보내면서.. 구암관리자 2017.07.30 10
111 우리 농산물 구암관리자 2017.07.23 6
110 팥빙수 구암관리자 2017.07.16 17
109 교황주일 구암관리자 2017.07.15 10
108 우리는 한민족 구암관리자 2017.07.08 13
107 제병(祭餅)과 포도주 구암관리자 2017.06.25 39
106 학사 구암관리자 2017.06.18 88
105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 구암관리자 2017.06.11 7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