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8.01.29 07:21

내 맛 남이 봐 주랴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자의 불평

“이야기는 곧잘 해 주시면서, 그 뜻을 밝혀주시는 일은 통 없으시네요.”

 스승의 대답

“누가 너에게 과일을 권하면서, 제가 먼저 씹어 맛을 보고 나서 준다면, 너는 좋겠느냐?”